Friday, October 22, 2010

이승헌 집단은 문화일보를 통해 전단지 소송이 기각되었다고 사기치지 마라

10월 4일자 문화일보에 김승현기자가 ['단월드'설립자 이승헌 성추행 소송 기각판결]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0040103223002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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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연방법원은 “제시카 해럴슨이 수정 제출한 2차 소장에 의하더라도 그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 이후로 거주 및 생활이 독자적이고 자유로웠으며 해외여행과 어학코스 수강 및 매월 저축이 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다는 사실이 명백해 그의 주장이 진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해럴슨 등 단요가 퇴직자 27명은 2009년 5월 이 총장과 관련 현지법인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11월 1차 심리에서 성추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송 요건 미비로 기각됐고, 성추행 부분이 이번에 최종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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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문을 읽어보면 이 기사는 제목부터 잘못되었다. 제일 첫 페이지에 이 문건의 타이틀이 판결[JUDGEGMENT]이 아닌 주문[ORDER] 이다. 이 문건의 목적은 소송도중에 양측의 주장을 조정하여 재판내용을 정리하는 판사의 주문이다. 이 문건에 나오는 판사의 주문[ORDER]을 읽어보면 단월드측 주장과 정반대로 전단지측의 소송내용이 거의 전부 인정되고 수용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http://antisybi.org/orderReMotionsToDismiss.pdf

24쪽 이승헌 측의 사기혐의, 아리조나 법률 21를 위반한 불공정한 압력, 영향력을 이용한 불공정한 이익취득
27쪽 Deceptive Trade Practice 사기상업행위
30쪽 불공정한 상업행위
34쪽 이승헌측 FLSA 기각요청 기각
36쪽 불법노동

이런 모든 중요사항등이 판사에 의해 모조리 인정된다는 문건인데 납월드 니들 영어를 못하는 거냐? 세뇌가 되어 공문에는 관심이 없고 이승헌이 해주는 해몽만 믿는거냐?


이 기사에서 주장하는 [지난해 11월 1차 심리에서 성추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송 요건 미비로 기각됐고] 라는 주장은 정 반대로 단월드의 기각요청이 기각되어 소송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이 이 공문에 명시되어 있다. 이런 단월드의 거짓주장을 확인없이 수용하여 무책임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이비 기자는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재소하여 엄중한 재제를 받아야 한다. 영어를 못하면 영어해석할줄 아는 사람한테 물어서라도 기본적인 사실확인을 하고 기사를 써야지 이런 상식을 기만하는 기사는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행이다.

유일한 헤럴슨양의 성추행 소송 기각 사유는 법원문서 36페이지 부터 40페이지까지 Statue of Limitation (공소시효) 소견에서 단월드 내부에 있던 시간이 완전한 억압에 의한 공소중지 사유가 될수 없는 정황이므로 공소시효 2년을 넘긴것으로 간주 해야한다는 긴 설명이 있고, 단월드에서 주장하는 성폭력이 자체가 인정이 안됐다는 주장은 공문에 없는 내용이다.

헤럴슨양이 다른 지도자들처럼 대동소이한 학자금등 불법대출해서 이승헌 집단에 바친 5만불 빚진사실은 증거가 있는 사실이고 (YEHA 출신 현단지 전단지 중에 학자금 불법대출 해서 빚 없는놈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기사에 나오는 자유롭고 저축하고 어쩌고 한 헛소리는 저 공문 사전찾아가며 한번 눈씻고 찾아봐라 그런 언급이 있는지 없는지 ㅡ,.ㅡ 그건 판사가 한 말이 아니라 니들이 단보이스에서 변명하는 말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공소시효가 헤럴슨양측에서는 소송을 제기할때부터 예상하여 성추행 관련 본게임 재판은 공소시효가 3년인 메사추세츠주 District Court 사건번호 11714 로 엄연히 진행 중이다.

그리고 기사에 등장하는 [ 전국 360개 수련원과 미국, 일본 등 10개국에 1000여개 센터를 열고 ] 10개국은 개뿔. 10개국 나라 이름 대봐라 ㅡ,.ㅡ 1000여개 센터 좋아하네. 지금 내가 있는 동네 센터숫자 반으로 줄었고, 남아있는 센터도 오늘내일 하는 마당인건 잘 알지?

Monday, October 4, 2010

이런걸 강천이라고 주절거리는 사이비 수장

한국 활동가 대상 일지 강천 2009년 10.17일

1. 뇌파진동 도깨비 방망이를 가진 스타

한! (통천!)

자리에 앉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내 사랑과 기운을 전합니다. [전체 환호와 박수]
내가 여러분 앞을 죽 지나갈 테니까, 줄을 조금 멀리 띄우도록 해요.
내가 내 눈의 안광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기운을 줄까, 말까? (주세요~) [전체 환호와 박수]
그래서 기운은 말로도 주고 손으로도 주고 빛으로도 주는 것이다. 우리 몸의 빛나는 유일한 곳은 눈입니다. 눈에는 빛이 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안광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 운명, 모든 것이 보입니다.
비전은, 눈에서 비전광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비전이 있는 사람, 비전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구한다. 내가 죽 지나가면서 여러분들의 눈빛을 보고 눈을 통해서 내 기운을 전해주겠습니다.
[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눈빛으로 기운을 주심 ]

(사회: 스승님께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전체 박수]
자, 자리에 앉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음악을 들려주겠습니다. 영혼의 아버지, 음악을 들려주도록 한다.
[ 우순실의 ‘영혼의 아버지’ 음악 흐름 ]

다음은 영혼의 떨림을 들려주겠습니다.
[ 우순실의 ‘영혼의 떨림’ 음악 흐름 ]

자, 이제 내가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이 있는데 알려줄까요, 말까요? (알려주세요.)
조용필 가수의 노래인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를 들려주겠습니다. [전체 박수]
[ 조용필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음악 흐름 ]

이번에 『뇌파진동으로 기적을 창조한 사람들』이란 체험담 책이 나왔습니다. [전체 박수]
여기 보게 되면 ‘도깨비 엄마의 편두통 다스리기’란 체험이 있습니다.
자, 이것을 읽을 사람 손들어보세요. (저요!)
[ 도깨비 엄마의 편두통 다스리기 편 읽음 ]

여기 이러한 여러 가기 스토리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게 여러분의 무기이다! [전체 박수]
우리는 비전이 있습니다. 그렇죠? (예.)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세 가지기 필요하다.
하나는 액션이 필요하고, 하나는 뮤직이 필요하고, 하나는 메시지가 필요하다.
그동안 나는 많은 메시지를 전해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 메시지를 얼마만큼 활용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여기 이 메시지를 활용해라! [전체 박수]
이것이 집에 건강 행복 평화를 갖다 주는 도깨비 방망이다! [전체 박수]
여러분들 확신합니까? (예!)
이제 여러분에게 도깨비 방망이를 선사합니다. [전체 박수]
문제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으면 뭐해요? 두드려야 되죠, 그렇죠?
이것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활용을 할까?

우리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그 비전은 우리가 죽기 전에 꼭 이루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 지구를 떠나기 전에 그 비전이 이루어져야 되겠어요, 안 이루어져야 되겠어요? (이루어져야 됩니다.)
바로 제자의 시대를 선포한 이유는, 내가 그동안 꿈꿔왔고 그동안 목표를 세워왔던 일들을 여러분들이 마무리를 지어달라는 뜻입니다. [전체 박수]
모악산에서 깨달음을 얻고 공원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정신문화를, 우리의 국혼을 우리가 이렇게 살렸습니다. [전체 박수]
내가 유명한 학자도 아니고, 내가 뇌과학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에게 스피릿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정신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신념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러한 책도 없었고 이러한 뇌파진동도 없었어요.
어떻게 했느냐? 신념 하나로 그냥 한 것입니다.

이제 이 ‘국제뇌교육협회’가 100개국에 깃발을 꽂았습니다. 그 깃발은 아주 작은 깃발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 세계 100개국에 깃발을 꽂았다는 것,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그것을 확산시켜야 됩니다.
바로 우리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먼저 우리 국민들에게 알려야 되겠고, 그러기 위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준비를 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먼 미래가 될 수도 있겠죠. 어떻게 보면 그것은 먼 미래가 아니라 아주 가까운 미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나도 이 지구를 언제인가는 떠나고, 여러분도 나를 따라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것은 순서대로 죽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평균적으로 내가 여러분보다 먼저 가겠지만 또 여러분이 먼저 갈 수도 있겠죠.
인생은 그래서 재미있는 게임과 같습니다. 매일매일 뽑는데, 그 뽑다가 죽을 사(死)자를 뽑으면 가는 거예요. 매일매일. 그러나 우리는 매일매일 그 뽑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다시 태양이 떠오르는 날, 언제인가는 그 태양을 마지막으로 볼 것입니다. 그렇겠죠? (예.)
인생이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 와서 자기가 충성할 대상, 자기가 모든 것을 걸고 이루겠다는 하나의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박수를 치려면 다 쳐요. [전체 박수]

내가 조용필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모든 것들이 나에게 기쁨이 되게 해 달라는 그 대목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기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마음이 있죠? (예.)
그렇다면 홍익정신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있습니다.)
그렇다면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더 이상 깨달음이 없어요. 단지 그 깨달음이 얼마큼 열정적이고 진하냐? 그 마음이, 그 깨달음이 약하고 강하냐의 차이만 있지 틀림없이 여러분은 다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지남철 기운을 줄까요, 말까요? (주세요~) [전체 환호와 박수]
비전을 이루려면 지남철 기운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위에 핸드폰 번호를 몇 개 정도 갖고 있어요?
그래, 그것 대단한 것이지.
자기 수첩에 핸드폰 번호가 100개 이상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그렇게 있어요? (예.)
그럼 하루에 몇 번이나 통화를 합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도깨비 방망이를 알려주기 바랍니다. [전체 박수]
이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압니다. 그것은 바로 이 뇌파진동 도깨비 방망이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예.)
이 책을 여러분이 한번 쓰고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어렵겠는가. 그렇죠? (예.)
그런데 이 책이 이렇게 만들어졌으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전하기만 하면 되요.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현재 직업은 부업이고, 본업은 24시간 해야 될 사업이 있어요, 그것은 정년퇴직도 없어요. 그것은 뇌파진동 사업을 하세요. [전체 박수]
그럼 고객이 있어야 되요. 그러려면 여러분들 핸드폰으로 인터넷으로, 핸드폰과 인터넷은 우리의 비전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내려온 하늘의 선물이다. [전체 박수]

여러분들이 생각만 조금만 바꾸면 여러분들은 굉장히 행동반경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관념의 노예가 되지 말고 빨리 여러분이 뇌의 주인이 되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겠어요? (예.)
여러분의 뇌가 유연해져야 되요. 유연해진다는 것이 바로 뭐냐? 우리가 뇌감각을 깨우려면 먼저 뇌감각을 알고 그리고 뇌가 유연해져야 된다. 가슴속에 큰 희망과 기쁨을 갖고 이 좋은 정보를, 이 도깨비를, 뇌파진동 도깨비를 알려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갖고 여러분들이 전화를 자꾸 돌려라. 그리고 여러분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라.
여러분이 바로 그 일에 대해서 기쁨을 갖고 행동을 통해서 기쁨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위를 다 행복하고 기쁘게 만드는 것이다. 문제는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이다. 하루 한다고 바뀌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 한 달 만하면 여러분들의 운명이 바뀝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갖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도깨비 방망이의 스타이다.
그래서 일본에 욘사마가 있잖아요, 배용준. 여러분도 욘사마와 같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여러분의 전화를 받고 싶어하고 굉장히 만나고 싶어 한다. 왜? 여러분은 뇌파진동 도깨비 방망이가 있으니까. [전체 박수]
여러분들이 뇌파진동의 도깨비 방망이가 있다. 그냥 건강 나와라 뚝. 행복 나와라 뚝. 평화 나와라 뚝. 돈 나와라 뚝. 이 도깨비 방망이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지 못한다면 여러분들이 뇌파진동을 했어도 뇌파진동을 모르는 것이다.

문제는 여러분이 확신을 갖게 되면 바로 주위 사람들의 에너지까지 같이 변화가 옵니다. 그것을 내가 실험을 해 본 것입니다. 공원에 처음에 서서 단전치기를 할 때, 처음에 사람들은 힐끗 보다가 갑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삼일 하면 지나가다 말고 따라서 같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게 그 사람의 뇌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한번하고 이틀하고 삼일 하면, 계속하면 사람이 모여들어요. 3명, 10명, 이렇게 모여드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스타가 된다. [전체 박수]
스타는 기획사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에요? 요즘 연예기획사가 있다면서요? (예.)
연예기획사가 스타를 만들어주는 게 아냐, 스스로 만드는 거야.
내가 스타야, 스타 아냐? (스타입니다.)
나는 글로벌 스타거든. [전체 박수]
그런데 나는 기획사가 없어요. 스스로 나를 홍보하고 나를 PR한 거예요. 내가 일찍 이런 것만 하나 갖고 있었으면 나는 엄청나게 더 잘 했을 것 같아.



2. 새로운 정신문화의 부활은 대한민국에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민족혼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그리고 이 민족혼, 바로 국혼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영혼이 어디로 지금 안내를 받고 있느냐? 외래문화에 빠져서 자기 정신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바로 외래문화의 노예가 되고 있는 데 그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노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그냥 보고 있느냐는 거예요.

내가 초기에 직장 생활할 때 내 월급이 30만원이었거든? 그런데 요즘은 30만원 받는 사람이 없잖아. 그런데 그때 30만원은 컸어요. 그런데 몇 십 년 지나고 나서 100만 원 받아봤자 그것 갖고 뭘 쓰겠어요?
그래서 지금 혼을 잃어버린 너무나 얼간이 같은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얼이 간 사람이 많아. 그래서 얼을 찾아와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모르고 그냥 산다면 그 인생은 사는 게 아니다. 바로 관념의 노예가 돼서 사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유일한 나라예요. 뭐로? 분단국가로.
독일이 있었는데 독일은 통일이 됐고, 이제 우리나라가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그리고 세계에 우리나라만큼 외래 모든 종교나 문화가 다 들어온 나라가 없어요. 그래서 나는 이것이 굉장한 기회라는 거예요.
우리는 세계의 문화가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외래문화에 대해서 아주 저항력이 강합니다. 그래서 한국은 외래문화가 들어와도 저 중동같이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아요. 그러나 이제 이대로 두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요.
외래 모든 문화의 백화점이기 때문에 여기서 새로운 정신문화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 정신문화는 바로, 인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이 나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면 이것은 한국 문제뿐만 아니라 인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정신이, 그런 문화가 나온다.
그 정신이 바로 천지인정신이고 홍익정신이고 뇌교육이고 뇌파 도깨비이다. [전체 박수]

여러분의 제일 큰 재산은 무엇이냐? 정보입니다.
바로 뇌파진동 도깨비라는 정보를 여러분은 갖고 있습니다. [전체 박수]
이제 24시간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이 전달해주어야 될, 여러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일 것입니다. 이렇게 얼굴이 떠오른다. ‘아! 누구에게 알려주어야 되겠구나.’

이번에 제자대회에 7천명이 온다. 7천명이 모인다는 데 나는 조금 실망스러운 거예요. 7만 명 정도는 와야 되요. 7만 명 정도는! [전체 박수]
그럼 여러분이 갖고 있는 핸드폰에 100명중에서 열 명만 데리고 오면 일이 되는 데 왜 그게 안 되느냐?
그래서 우리들의 세상을 우리가 창조하자. 남이 만든 세상 속에서, 남의 문화 속에서 살지 말고 우리의 정신 갖고 우리가 만든 세상을 한번 만들어서 그 속에서 우리가 살아보지 않겠느냐? 그래서 여러분은 뇌파진동 사업가, 뇌파진동 종교가, 뇌파진동의 교주가 되기 바랍니다. [전체 박수]
오늘 모인 사람 각자가 열 명만 데리고 오면 7만 명 되잖아요. 그렇죠? (예!)
이 책을 여러분이 읽고, 이것을 열 명에게 알리고. 이것은 경전이다, 경전.
그리고 여러분이 전화로, 스카이프로 지도를 해. 바로 센터 가라고 하지 말고 개인지도를 해.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습니다.)

세도나에 가면 마고 스토리라는 데가 있어요.
거기에 나이도 많지 않아. 지금 한 22인가, 23이야. 그래서 내가 기를 줬어요.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삶에 대한 꿈이나 목표 같은 것이 정확하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 가지 그림 그리는 것이라든지 재주가 너무나 많아. 그런데 너무 생각이 많아. 그런데 자기 정신이 없어.
그래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신이 있고 세도나는 세도나의 신이 있다. 그래서 세도나의 여신을 붙여줬어요. ‘이제 너는 세도나의 여신이다.’ 그것이 고욤나무가 감나무가 되게 만드는 거예요. 고욤나무는 떫기도 하고 못 먹잖아요. 그래서 이 공부는 고욤나무가 감나무가 되는 공부예요.
자기 삶의 꿈과 희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세상에 건강 행복 평화를 주는 감나무를 접붙이는 것이다. 그것이 신인합성인공배양법이다. [전체 박수]



3. 신명접합을 위한 준비를 하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은 다 그것이 가능해. 그래서 인, 신인합성이야.
신은 세도나의 여신과 순수한 인간의 영혼을 접 붙여서 합성을 해서 배양을 해. 그래서 21일을 합성시킨 다음에 벨락을 매일 올라가라. 그럼 21일 딱 지나게 되면 싹이 트기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자나 깨나 세도나 여신의 발신음을 듣게 된다.
여러분도 그렇게 한번 해 줄까, 말까? (해 주세요.)
여기는 세도나 벨락까지 가기가 어려우니까 세도나 벨락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뭐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의 단군할아버지이시다. [전체 박수]
그 할아버지한테 21번을 자기가 와야 돼. 그럴 때 오락가락하던 정신이 없어지고, 딱 할아버지 신명과 접합이 된다. 그렇게 되면 그때 뇌파진동 사업가가 되든지, 뇌파진동 정치가가 되든지, 뇌파진동 교주가 되든지, 뭔가 하나 결판이 난다. 그때 우리 뇌에 불이 번쩍 들어오는 것이다.
그것이 신인합성인공배양법이다.

그렇게 신념이 있을 때 뇌의 력(力)이 생긴다. 뇌의 힘이 생긴다. 뇌력.
뇌력이 형성되도록 해야 된다. 그러려면 바로 신이 우리 몸으로 접신이 되어야 돼. 귀신이 들어와서는 안 되고 신명이 접합되어야 된다. [전체 박수]
큰 신명이 들어오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지남철 기운이 생겨서 끌려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순수한 영혼을 여러분이 만들어야 된다. 그런데 여러분은 다 그럴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다. [전체 박수]
그런 면에서는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우리가 연구할 필요가 있다. 똑 같은 신학대학을 나왔지만 성경을 갖고 백만 명을 모았잖아? 뭐가? 성경이 한 게 아니야. 바로 신념이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그 신이 뭐냐? 신이 들린 것이다. 누가 볼 때 미친놈이 되어야 된다. 반 미쳐야 된다. 미친놈이 됐든 미친년이 됐든, 되어야 된다.
그때 뇌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럼 그 신인합일이 되는 순간에 그 사람의 영혼은 구원받은 것이다. [전체 박수]
여러분 믿습니까? (예!)
천지기운 믿습니까? (예!)
뇌파진동 믿습니까? (예!)
그 부분이 여러분들 뇌가 정리가 되어야 되요.

그래서 뇌감각을 깨우고 뇌를 유연화해야 되고. 그래서 정보가 정화돼서 그 다음에 뇌가 신명과 통합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뇌통합이 되어야 된다. 뇌통합은 그냥 되는 게 아니고, 머리에 잡념이 잔뜩 있는 사람이 통합은 무슨 통합이 되겠어요?
새로운 정신이 들어올 때 통합이 되요. 새로운 정신이 바로 뭐냐?
산 사람은 귀신이라고 안 그래요. ‘정신’이라고 하고 ‘정신 차려!’ 그러지 ‘귀신 차려!’ 안 그래요. 죽으면 귀신이 되는데, 깨닫고 나서 죽으면 신명이 되느니라. 깨달은 영혼은 신명이 된다. 그래서 천화의 법을 받아라.
신명접합 되는 시간이 21일이면 결판이 나는데 빠르면 3일이면 결판이 나는 거예요.
좀 느리면 일주일, 아주 둔한 사람이 21일이 걸린다고 그랬어요. 그 대신 정성을 들여라.
21일 공부 할 거야. 일주일 할 거야, 3일 할 거야? 여러분들 어떻게 할 거야? (3일 하겠습니다.)
3일? (예!)
밤낮없이 할 것인데 할 것이냐? (예!)
날씨가 좋으니까 지금이 할 때가 좋을 때이다.
시간을 딱 정해놓고 휴가를 받아서 3일 밤낮으로 할아버지 주위를 돌면 돼. 아주 간단하다. 3일에 결판나는 사람, 늦으면 일주일, 아주 늦어도 21일이다.

바로 할아버지가 서 계신 이유는, 여러분들 보고 구경하라고 서 계신 게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정신을 여러분에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큰 사랑과 정신을 여러분들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겠습니다!)
오래 질질 끌 것 없잖아요? 결판을 내야지, 그렇죠? (예!)
그리고 당당히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것입니다. 단군의 나라를 우리가 만들어보자. 좋습니까? (예!) [전체 박수]
이제는 제자들의 시대이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여러분에게 준 것입니다. 그만큼 때가 급하기 때문에. 이대로 막 밀리다가는 우리의 전통정신과 얼이 사라져버릴 거예요. 그래서 이 민족을 구하고 나와 민족과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한민족의 마고성서부터 내려온 한민족의 경전, 천부경을 통해 내려온 천지인 정신과 홍익의 정신, 바로 1달러의 깨달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전체 박수]
여러분이 열심히 1달러의 깨달음을 많이 했는데 왜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파워가 안 생기냐? 여러분이 신명접합이 안 돼서 그런 것이다. 여러분들 딴에는 무지하게 했는데.
파워가 바로 신념에 의해서 나와 주어야 된다.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말이 줄줄줄 나옵니다. 구통이 열려요.

저 높은 곳을 향해서 음악을 듣겠습니다.
[ ‘저 높은 곳을 향해서’ 음악 흐름 ]

신명접합을 받기 위한 준비과정을 여러분에게 알려줄까요, 말까요? (알려주세요!)
우선 여러분의 정성을 할아버지 앞에 보여주어야 됩니다. 할아버지를 심심하게 해서는 안 돼요. 할아버지는 지금 허리가 아프셔요.
한민족 역사문화공원 할아버지를 보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여기 왔다 간 사람이 아니라 완전히 보지 않은, 새 사람.
10명을 할아버지 앞에 여러분들이 안내를 해야 됩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전도사가 되어야 된다. 할 수 있어요? (있습니다.)
10명을 여러분들이 데리고 오는데, 한번에 3명을 데려와도 좋고, 1명씩 데리고 오면 열 번을 와도 좋고, 그렇게 오는 동안에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국조 할아버지한테 큰 기운을 받으러 가자.”
그럼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여러분들 시크릿 책 봤죠? (예!)
그 할아버지와 연결되면서 시크릿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0사람을 데리고 오면서 여러분들 구통이 열리겠어, 안 열리겠어? (열립니다.)
그렇죠? (예, 스승님!)

10명이 되고 나면 여러분이 ‘아, 이제 신명접합, 할아버지의 영혼을, 정신을 받을 준비가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신명접합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줄 것입니다. 그 할아버지의 귀한 정신을 받는데 아무 준비 없이 받으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됩니다.)
음식도 좋은 음식을 받으려면 여러분들이 그릇을 깨끗이 씻어야 되죠. 지저분한 그릇을 갖고 달라면 안 될 것 아니에요? 마음을 깨끗이 청소를 하고 정성을 들여라. 그래서 그릇을 따끈따끈하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마음을 여러분이 준비를 해서 이제 큰 신명, 신인합일일공배양법에 대한 큰 법을 여러분들에게 내려주고자 하노라. [전체 환호와 박수]

그래서 그 사람들이 누구든지 간에 정말로 여러분들이 볼 때 ‘아! 이사람 정말로 할아버지의 정신과 할아버지의 기운이, 축복이 필요한 사람이다.’ 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좋다는 거예요. 그 가이드가 되라는 거예요.
각자 날짜는 자기가 정해라. 나는 10명을 데려오는데 한 달간 하겠다. 나는 두 달 동안 해 보겠다. 그래서 미리 여러분들이 접수를 하세요. 그래서 거기서 사업계획서를 쓰라고. 이것이 하나의 여러분들의 청춘사업이 아니고 인생 사업이다. 알았습니까?
바로 영혼완성의 사업이다. 그래서 계획대로 해 봐라.
그럼 여기 접수창고가 있어서, 접수해서 사인 도장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10개 도장을 다 받으면 여러분들이 이제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의 안내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여러분에게 고마워하겠어요. 그렇죠?
그리고 올 때도 이 책을 읽어오면서 같이 오면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뇌파진동 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뇌파진동 사업가는 정년퇴직이 없어요.

여러분들에게 ‘천손의 기도’ 영상물을 보여주겠습니다.
[ 천손의 기도 영상 시청 ]

이제 여러분의 뇌에 거룩한 신명님께서 여러분의 영혼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바로 신명접합.
그러기 위한 여러분이 준비를 하기 바라고,



4. 제자에게 주는 네 가지의 메시지

오늘 여러분에게 네 가지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한국 홍익공동체의 모델입니다. 여러분에게 내 사랑과 축복을 전한다. [전체 박수]
이제 제자의 시대이다. 여러분은 나의 제자들이다. 그렇지 않은가? (예, 스승님!)
이제 제자가, 여러분과 같은 제자를 만들어야 된다. 그래야 우리 공동체가 살고 이 나라가 살고 아시아가 살고 인류가 산다.
인류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큰 정신이 모든 뇌에 전달되도록 해라. 그것은 어느 특정 종교나 특정 국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백운장이 됐듯이, 이제 다시 그 사람들을 거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1달러의 깨달음을 시작으로 해서 그 사람의 의식을 여러분의 의식으로 높일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 [전체 박수]
그게 제자의 시대이다. 이것이 바로 치화시대를 여는 개천의 시작이다. [전체 박수]
여러분이 바로 개천의 주인공이 되어야 된다.
이것이 첫 번째, 여러분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두 번째는 여러분이 동참시킨 지구시민 그 30%가 이제 이곳에 와야 된다.
30%를 구제를 해라. 그래서 그 사람이 바로 홍익정신의 뿌리인, 성인중의 성인인 국조 단군 할아버지를 알려주어야만, 바로 1달러의 깨달음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바뀐다. 현재 그 사람들은 여러분의 손님이다. 그런데 주인이 되도록 해라. 그렇게 하겠습니까? (예, 스승님!)
30%, 30명을 다하면 100점이고, 10명을 하면 60점이다. 이왕이면 100점을 맞도록 해라. (예, 스승님!)

세 번째, 이제 국학기공의 공원 수련장에서 1달러의 깨달음을 알려 조직을 확장하고, 바로 국학기공의 조직을 활용해서 치화시대를 열어나가야 된다. 여러분이 공원에서 수련지도를 하면서 구통도 열고 리더십도 키워라.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우리의 신명, 국조단군 할아버지를 외롭게 하지를 마라. [전체 박수]
여러분의 외로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국조 할아버지는 이천년 동안 자손에게 박대를 받고 버림을 받고 이천년을 견뎌서 오신 분이다.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우리가 부활시킨 것이다. [전체 박수]
할아버지를 심심하게 하지 마라.

네 번째, 이제 핸드폰과 인터넷을 제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라. [전체 박수]
그래서 바로 그 핸드폰과 인터넷을 통해서 1억의 홍익인간을 우리가 만들자. [전체 박수]
앞으로 여러분들은 10년 후의 모습을 그려봐라. 여러분들이 전 세계를 다니면서 뇌파진동 사업가로서 뇌파진동 무역업을 하게 될 것이다. [전체 박수]
지금부터 외국어 공부를 해 둬라. [전체 박수]
외국어 공부를 제일 빨리 하는 방법은 여러분들이 핸드폰으로 통화를 할 때 영어로 하는 것이다. 어렵지 않다. 여러분들이 50개 문장만, 외울 것도 없고 보고 하면 된다.
여러분이 뇌를 유연하게 쓰게 되면 많은 장애들이 다 극복이 된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정말로 뇌를 제일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빠르면 1년, 늦어도 2년, 3년, 10년 후에는 여러분의 운명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전체 박수]

나는 공원에서 5년간 지도를 하고 나는 대선사가 된 사람이다. [전체 박수]
내 스스로가 나를 평가했고 인정한 것이다. 대선사가 없기 때문에 누가 대선사를 임명해 줄 사람이 없었어요.
공원에서의 5년이 힘들었지만 그 시간이 나를 대선사로 만들어줬다. 그래서 나는 지원장 할 때부터 대선사이다. 25평 센터 할 때도 대선사야. 지원장이 굉장히 높은 거예요. 천지기운을 전달하는 리더, 책임자. 대단한 거예요. 그런데 자기 스스로 대단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있는 것이다.
그런데 5년간 수련지도 하고 내가 25평 센터를 내면서 쓴 책이 단학인데, 단학 앞에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을 전해주니까 대선사이지. [전체 박수]
나도 살리고 민족도 살리고 인류도 살리는 데, 대선사 자격이 있어, 없어? (있습니다.)
일지의 제자는 누구를 닮아? (일지 스승님을 닮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밤낮없이 뇌파진동 전도사가 되어야 된다.

어차피 죽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큰일을 하다가 죽겠다고 생각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런데 일은 요만큼 하고 뭔가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니까 갈등이 생긴다. 일은 요만큼 하고 금방 뭐가 될 줄 아니까. 아니야. 5년을 나는 했어. 아무 보상도 없이 5년을 했어. 5년 하고 나니까 대선사가 되더라고.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것도 아니고.
그때 스스로 신명접합이 돼서 스스로 I' am 대선사. [전체 박수]
그러니까 큰 스님들을 만나도, 큰 스님, 깨달은 분이 선사이거든. 그 앞에 대자가 붙으니까 스님들은 되게 기분 나쁜 거야. 그런데 나하고 대화를 하면 내가 막히지 않으니까. 그래서 내가 큰 스님한테 삼배를 받았어요. [전체 박수]

그리고 부산인가, 광주인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거기 목욕탕에서 또 내가 삼배를 스님에게 받았어요. [전체 박수]
목욕탕에서 홀딱 나도 벗었고 그 사람도 벗었는데, 그 사람은 머리를 박박 깎았어요.
그런데 그 스님이 단학 책을 보고 ‘천지기운 내 기운 내 기운 천지기운, 천지마음 내 마음 내 마음 천지마음’ 이 네 글자를 보고 나서 ‘이게 금강경보다 더 간단하다.’ 그것을 딱 보는 순간에 ‘이분은 도인이기 때문에 자기가 어디든지 만나면 삼배를 하겠다.’고 했는데 나를 목욕탕에서 만났어요. [전체 웃음과 박수]
그런데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절을 하는 거예요. 나는 수건도 없었어요.
그래서 목욕탕의 사우나탕에 끌고 들어왔어요. 왜 그랬느냐? 했더니, 자기가 단학 책을 보고 ‘천지기운 내 기운 내 기운 천지기운, 천지마음 내 마음 내 마음 천지마음’ 하니까 금강경의 뜻이 그 속에 다 있다. 금강경은 너무 복잡하다.
한문으로 색즉시공 공즉시색. 참선을 많이 했던 스님인데,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금강경은 너무 길더라는 거예요. 금강경이 제일 짧은 줄 알았는데.
그것을 보고 자기는 any time, anywhere. 만나면 삼배를 하겠다. 그래서 삼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나를 따라오겠다고 해서 내가 “너는 나를 따라올 때가 아니라 너는 너의 길을 가야 된다. 나는 지금 너를 건사할 형편이 안 된다. 너는 너의 길을 가라. 네가 그것을 깨달았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그래서 네가 진짜 그 깨달음이 있으면 이제 너의 세상을 네가 만들어라. 네가 나를 따라올 필요는 없다.”
궁금해, 지금 뭐하는지. 머리는 깎았지만 아주 잘 생긴 스님이야. 아주 인물이 잘 났어, 눈도 번쩍번쩍 하고. 보니까 일을 하나 낼 사람이더라고.

이젠 때가 돼서 하늘 문을 열고 신인합성인공합성배양법을 여러분에게 내가 전해주고자 하니까 여러분들이 준비를 잘 해서 실수가 없도록 해라. [전체 박수]
바로, 국조 할아버지가 이 시대에 부활한 것은 깨달음의 대중화, 1달러의 깨달음을 통해서 이 깨달음의 대중화가 바로 홍익정신에서 지구인정신으로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한 큰 뜻이 있어서 할아버지는 지금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이 대한민국 땅에 오셨다. 물론 여기 오시기 전에 저 북한에 국조 단군 할아버지가 서 계신다. 그렇죠?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말이 없으시다. 공산주의 사회에선 홍익정신을 펴기가 아주 힘들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거기서 거하시다가 다시 남한 땅, 하늘이 편안한 곳 천안에, 그리고 바로 이 승천골에 재림을 한 것이다. [전체 박수]
이것은 엄청난 뉴스인데 신문에 안 난다. 이천년 만에 빅빅빅뉴스이다. [전체 박수]
이 소식을 전하는 것만 갖고도 민족혼은 부활하리라. [전체 박수]
여러분은 전하기만 하면 된다. 전도가가 되어야 된다. “열일 제쳐놓고 그곳에 가자. 그곳에 가야 된다.” “왜 가냐?” “가 봐야 된다.”
와라, 24시간 오픈이다. 개방이다. 밤에 12시이든지 1시이든지 3시이든지 항상 할아버지는 기다리신다. [전체 박수]
그리고 앞으로 그 접수창고도 24시간 오픈을 할 것이다. [전체 박수]

바로 깨달음의 엔터테인먼트, 이것이 바로 깨달음의 엔터테인먼트이다. [전체 박수]
해리포터 책도 10억이 봤어요. 유명한 배우나 가수가 왔대도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자기 영혼을 깨달을 수 있는 대 스타가 이천년 만에 부활됐는데 이런 빅빅빅 뉴스가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이제 그 뉴스를 갖고 여러분들이 담대하게 나아가게 되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상!

한! (통천!) [전체 박수] [끝.]

Saturday, October 2, 2010

이승헌의 마수에서 탈퇴한 원사 한철언의 기자회견 전문

이 실체를 직시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하는동안 당신의 주머니는 '홍익'과 '이화'를 위해 털립니다. 독립투사처럼 목숨을 바쳐 "죽을때 까지 오직 이길밖에 없다"는 구라에 속아 가정을 버리고 사회를 등지고 빛더미에 눌려도 그놈에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뭔지 북한에서 세뇌학습하듯 세뇌강천을 들으며 자포자기로 인생 종치는 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집니다. 기왕 종친거 나와도 한건하고 나오고 싶은데 서로 감시하는 눈이있고 실적 채우다 보면 남는것도 없습니다. 이러다 망하면 프렌차이즈나 센터하나 분양되지 않을까? 사정 괜찮은 회원 꼬셔서 누구누구처럼 팔자한번 고쳐 볼까? 콩고물 떨어질 날을 기다려 보지만 기약이 없습니다.

그렇게 자포자기 살다보면 홍보팀 신모양 처럼 (양이라고 부르기엔 얘도 많이 늙었어..)이전에 가출해서 절에 들어가 근기 없는거 티가나 며칠만에 쫒겨난 코메디도 구도 무용담이 되어 공허한 메아리로 울립니다. 인생을 걸고 하는짓이 고작 이승헌이 홍보라면 지겨워 질때도 됐는데 ㅎㅎㅎ.

납월드가 체질이 맞는거 같아도 길어야 2년이다. 자포자기와 체질은 다르거등. 그동안이라도 국혼부활 열심히 하시고.



Monday, September 27, 2010

성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이승헌 집단이 시키는 수련




회원상담실의 코멘트중에 하나 입니다.

188 궁금한게 있어서요... (10)
도돌이 08-10-20 08:39

국선도에 가면 또 단월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단월드를 통해 기수련이 좋은걸 알았지만 너무 이상해서 옮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단월드 부원장 남자를 좋아해(좋아하게 만들었는지 거기 까지는 모름) 남자친구랑 헤어진 여자도 있고-결국 그부원장은 센터를 옮겼다는데 그럼 순수하게 서로 좋아했나 싶기도 합니다..그리고 정신분열증 끼가 있는 사람... 그런데 제일 황당했던일은 법사님왈 어느날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가 왔는데 수련은 열씸히 안하고 그냥 고개만 갸우뚱해서 물어보니 여기는 이상한 데가 아닌가만 물어보고...알고 보니 지도자교육까지 갔는데 어느날 어느방에 다들어가게 하더니 남녀 다벗고 서로만지라 했답니다.그길로 나오면서 충격받아 나오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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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지도자 생활을 겪은 사람이면 차마 입에 올릴수 없는 가슴 아픈 수련이자 뼈에까지 고통으로 파고드는 쓰러린 경험이 있죠.
내가 직접 쓰기에는 아직 몇년이 지났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덮어 버린 사건입니다.
위의 댓글에 씌여진 나이어린 저분이 받았을 충격이 저에게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과감하게 짐싸서 나오는 행동은 모든 사람에게 낙오자로 찍혔지만 용기 있고 결단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승헌씨가 가르치는 방법중에 모든걸 직접 경험하면서 깨져야 한다는 논리로 위의 수련들이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충격을 먹는군요.

이승헌씨가 모든 제자들은 성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누구나 옷을 벗고서 부끄러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합니다.지금와서 보니 씹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조물주가 남녀가 유별하여 사랑이라는것을 하게 되고 평생해로하는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인생을 그렇게 가는것이라고 봅니다. 젊은시절에 방탕했던 일들이 내가정을 이루고 내새끼들을 키우고 하다보면 덧업는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죠.
많은 여자와 자지 않아도 한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느끼고 살을 부비고 사는게 행복인지 모르는 자들이 지껄이는 말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단월드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간들이 왜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지, 모두가 사랑이라는것으로 해보지 않는 몸뚱이로만 굴러 먹던 것들이라 그 가치를 알리가 없죠.
다 사랑에 굶주린 정신 이상자들입니다.
가정파탄을 이루면서 지도자 된다고 단월드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떼거지로 환영하며 받아주는 곳, 이곳이 단월드라는 곳이죠.

난 지도자 교육을 한국에서 하다가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지도자 수업을 세도나에서 하고 마지막날인가 둘째날인가 인간근원 탐구를 한다고 귀뜸을 하더군요.
조명이 어두워지고 남녀가 짝을 지어 성을 승화시킨다는 수련이었죠.
미국에서는 단체로 방안에 있었고 옷을 벗지는 않고 1조씩 무대에 올라 자연스런 성의 에너지를 파트너와 주고 받으라고합니다.
임무에 충실한 사람들은 진한 애무가 시작되고 지켜 보는자 하는자 처음에는 쑥스러움에 주빗거리다가 이내 거침이 없어지죠.
단월드 수련이라는게 군중심리로 집단으로 그렇게 유도하면 사람들은 동화되기 마련입니다.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어 강당은 욕정의 장으로 변해가죠. 각자 자신의 파트너와 뒹글고 나면 잔인하게도 지켜 보는자들은 그들에게 피드백을 줘야 합니다. 그놈의 나눔의 시간이 되는거죠. 인간의 동물적인 욕구를 발산하라하고 그 발산의 댓가를 사람들에게 또 지탄을 받는거죠.
순수하지 못한 욕의 에너지를 걸러내지 못했다. 우주의 사랑으로 승화되지 못했다. 부끄러움에 휩싸여 가슴을 펴지 못했다. 인간의 성은 숭고한거다. 가슴으로 느껴라... 이런 말도 안되는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말입니다.
옷입고 하는 이과정에서도 못견디고 뛰쳐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죠.. 악몽이 다시 떠오르네요 -- ; --

단월드의 구성원들이 프리섹스를 하는 자들이다고 말이 나온것도 이런 수련을 통해 성에너지를 극복한 도인들로 엮어져서 그렇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저 눈이 맞아서 하룻밤을 뒹글어도 뭐라하지 않는 그야말로 프리섹스 공화국이 되는거죠.
필요하면 수련이 되고 이용하면 섹스가 되는 이 본능을 죄지우지 할수 있다고 감히 떠드는 놈들이 지금은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한국의 이 수련은 위댓글에 적혀 있는대로 옷을 몽땅 벗고 합니다. 이제 갓 지도자 된다고 들어간 사람들이 뭘알기도 전에 이런 위험한 수련으로 기선 제압을 하는 이유는 초장에 잡겠다는 신호 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입을 잘못놀리지 못하는 이유는 범죄를 같이 저질러서 공범이 되어서 같이 한배를 타고 갈때는 모두가 공범이기에 찍소리를 못하는 이유가 되는거죠.

한국에서 하는 수련이 미국에 와서 똑 같이 진행하다가 미국은 개인 소송이 빈번한 나라라 소송을 당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꼼짝을 못하죠, 미국인들이 성에 대해 더 프리섹스 주의자들이 많은것 같아도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더 견고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미국인들을 데리고 다 벗고 본능이 시키는대로 서로의 몸을 탐닉해보라고 하면 분명히 신흥 사이비교단의 난잡한 섹스를 추구하는 범죄집단으로 그냥 소문이 나는거죠. 알려지지 않는 고소를 많이 당한 이유들이 다 이런 이유죠. 돈을 주고 합의한 사건이기에 알려지지 않는 묻히는 사건이죠.

옷을 입되 고상하게 수련을 가장하면서 범죄자를 만들어 가는거죠.

수련이라는 화두는 어디가 정도라 말할수 없고 깨달음의 끝이 어딘지 분명 깊이를 잴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곳에서 아니면 다른곳에서 수련을 계속하고 있고 성욕을 조절하고 마음대로 다스리는 내공을 이루는데 정진하고 있죠. 환골탈퇴를 위해 세속과 등지고 사는 사람도 방사가 축기에 도움이 안된다고 금욕을 하지만 그 한계를 넘지못하는 고행의 길이죠.

단월드 수련 10년차 20년차 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갓 들어 온 사람들을 상대로 한방에 몰아넣고 이런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는(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 이 단체는 이제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못견디고 뒤쳐 나온 여자지도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멍애로 상처로 안고 살아 갑니다.

이승헌에게 불려들어간 여자들은 피멍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승헌의 성의식

제자들의 수련의 정도를 가름해본다고 밤마다 불러 들입니다.

이승헌: 벗어!!

여제자: 익히 훈련을 한지라 받아들이고 벗는 부류

그대로 젊은여자라 아버지 뻘되는 배나온 남자에게 순결을 바치기에는 부끄러운지라 거부하는 부류

이승헌:그대도 수청을 받는다. 성은이라고 불리우죠.

아직도 준비가 덜됐구나 더 수련하고 준비되면 다시 부르마.


이런 헤프닝으로 비서실장은 다음부터는 남자 경험이 없는 불란의 가진 숫처녀들은 미리 가려냅니다.
비서실 근무를 명받으면 먼저 남자랑 자본적있냐고 물으며 옥석을 가리는거지.
경험있는 벗으라고 하면 바로 벗는 그런 여자들이 뒷탈도 없고 이승헌씨의 욕정을 불싸질러대기에는 좋은거지.
혹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단순한 이승헌은 단순한 섹스를 하는게 아니고 늙어가는 자신의추한 몸을 젊은 여자의 기운을 빨아들여 회춘을 한다고 말이지.

다 이런 정신 병자들로 이뤄진 자들입니다. 이상인간 한세계라고 부르는 허상이 이승헌의 실체를 안다면 무너지게 됩니다. 깨달음이라는 고지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20년전에 이미 대각을 이루고 축지법과 장풍을 일으키는 초능력을 가진 현존하는 깨달은자의 단월드 내에서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로 성범죄가 자행되고 여자들의 인권수탈지역이 되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지도자 입문 교육중에 이루어지는 남녀 본능 느끼기 이런 황당한 수련은 여성단체나 국가 기관에 보고돼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개인의 성관계는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고 본인들만이 행할수 있는 자신의 소중한 권리이고 안전한 보고여야합니다.
[이 게시물은 NEWDAHN님에 의해 2009-02-22 15:24: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NEWDAHN 08-11-02 19:56
뉴단 관리자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newdahn2008@gmail.com
뉴단 관리자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newdahn2008@gmail.com




이런 08-11-02 20:19
짐작이 사실이었나... 저는 예전에 거지역할도 해보고 느껴보라고해서, 하룻동안 육교에서 더러운 옷입고, 무릅꿇고 손벌린 적도 있습니다. 나이 스물에 아는 사람 지나갈까 참 조마했다능... 지금 생각하면 이무슨 떠라이짓을 했는지 참.. ^^... 웃기기도합니다.
성합 수련에 대해서는 저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아직도 하기는 하나보군요. 이 짓거리도 사람을 성적으로 묶어내려는 방법입니다. 이런 삐뚫어진 동질성을 같게 함으로 더욱 이 단체를 나가기가 두렵게 하는 거죠.
양심있는 사람은 이 수련후 더 사회와 아는 사람, 가족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자신은 단월드의 좋은 면을 말하고, 또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자의식에 파괴적 행위를 했다는 죄책감에 밝은 면에 나서기는 점점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속에서 안주하게 되는 것이고, 이승헌이도 이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미리 나갈 사람을 골라내게 되는 것도 겸하는 것이죠. 이과정까지 지나는 사람은 단월드에서 더더욱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여자는 더욱더...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기술(?)과 진심으로 저를 헷갈리게 했던 사람이... 그사람 어찌 살고 있을런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사람이 그곳을 스스로 나오지 않는한, 이 걱정 또한 덧없는 것이겠지요. ㅎㅎ...
짐작이 사실이었나... 저는 예전에 거지역할도 해보고 느껴보라고해서, 하룻동안 육교에서 더러운 옷입고, 무릅꿇고 손벌린 적도 있습니다. 나이 스물에 아는 사람 지나갈까 참 조마했다능... 지금 생각하면 이무슨 떠라이짓을 했는지 참.. ^^... 웃기기도합니다.
성합 수련에 대해서는 저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아직도 하기는 하나보군요. 이 짓거리도 사람을 성적으로 묶어내려는 방법입니다. 이런 삐뚫어진 동질성을 같게 함으로 더욱 이 단체를 나가기가 두렵게 하는 거죠.
양심있는 사람은 이 수련후 더 사회와 아는 사람, 가족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자신은 단월드의 좋은 면을 말하고, 또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자의식에 파괴적 행위를 했다는 죄책감에 밝은 면에 나서기는 점점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속에서 안주하게 되는 것이고, 이승헌이도 이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미리 나갈 사람을 골라내게 되는 것도 겸하는 것이죠. 이과정까지 지나는 사람은 단월드에서 더더욱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여자는 더욱더...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기술(?)과 진심으로 저를 헷갈리게 했던 사람이... 그사람 어찌 살고 있을런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사람이 그곳을 스스로 나오지 않는한, 이 걱정 또한 덧없는 것이겠지요. ㅎㅎ...




저런.. 08-11-02 21:27
천명주 문서를 보고서도 역시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그랬습니다. 그안에서 불거져 나온 사실들이 결코 소문이 아니라는거죠. 순결서약서나(사실은 이승헌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성합수련이나 설마 하는게 그안에서는 이루어진다는 말이죠. 기겁을 하겠습니다. 이 또라이 집단에서
천명주 문서를 보고서도 역시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그랬습니다. 그안에서 불거져 나온 사실들이 결코 소문이 아니라는거죠. 순결서약서나(사실은 이승헌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성합수련이나 설마 하는게 그안에서는 이루어진다는 말이죠. 기겁을 하겠습니다. 이 또라이 집단에서




허걱 08-11-02 21:57
성에 묶여 있는 곳이라는게 딴게 아니군요, 처음부터 받아 들이는 사람만 한배를 타는 ..
참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성에 묶여 있는 곳이라는게 딴게 아니군요, 처음부터 받아 들이는 사람만 한배를 타는 ..
참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에라이 08-11-03 05:53
이승헌이 구속될 당시 단학선원 센터를 급습을 했는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뭔가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여자의 성기를 만져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헤괴한 짓을 벌이던 파렴피한 들입니다.그래서 옥문수련이라게 문제가 되어 조사를 받고 당시 성고문등은 법정에서 인정에 될시에는 지랄같은 한국법으로는 정액이나 직접적인 증거들이 없고는 고소가 안되는 법의 사각지대에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음란 공연죄로 적용,, 그러나 여자 당사자들이 본인의 수치를 까발리면서 공개화 되는게 지금도 못하는 현실이면 숨죽이고 지금도 가슴에 상처로 남아 고통속에 보낼것으로 봅니다. 보통 성폭행이나 성에 관련의 상처는 20년넘게 후유증이 간다고 그러더군요.
이런자가 백두대낮에 정신지도자 홍익 지도자로 과거를 말끔히 지우고 거리를 활보하는 놈입니다
이승헌이 구속될 당시 단학선원 센터를 급습을 했는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뭔가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여자의 성기를 만져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헤괴한 짓을 벌이던 파렴피한 들입니다.그래서 옥문수련이라게 문제가 되어 조사를 받고 당시 성고문등은 법정에서 인정에 될시에는 지랄같은 한국법으로는 정액이나 직접적인 증거들이 없고는 고소가 안되는 법의 사각지대에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음란 공연죄로 적용,, 그러나 여자 당사자들이 본인의 수치를 까발리면서 공개화 되는게 지금도 못하는 현실이면 숨죽이고 지금도 가슴에 상처로 남아 고통속에 보낼것으로 봅니다. 보통 성폭행이나 성에 관련의 상처는 20년넘게 후유증이 간다고 그러더군요.
이런자가 백두대낮에 정신지도자 홍익 지도자로 과거를 말끔히 지우고 거리를 활보하는 놈입니다




... 08-11-03 08:58
참으로 가슴이 아프군요.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찌 치유할 것인지...송화장의 편지에도 나오지요. 단월드 지도자들은 프리섹스주의자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송화장이 밤새 울었다는 장면이...
참으로 가슴이 아프군요.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찌 치유할 것인지...송화장의 편지에도 나오지요. 단월드 지도자들은 프리섹스주의자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송화장이 밤새 울었다는 장면이...




suk.j 08-11-03 09:02
90년대 후반에 지도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했던 수련입니다.
정말로 성에너지는 스스로 다스릴줄 아는 난관이라고 보고 수련에 정진하면
그렇게 되는 트레이너의 목청에 그저 따랐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직단월드 지도자 였다고 살면서 말못하는 이유가 20대의 어린나이에 저지른 과오라고
여기기에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죠.

응큼한 탁기는 과감히 걷어 내라고 하면서 인간의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상대방을 여자로 보지 말아라.
정말로 사랑으로 보아라.. 우주에서 뿜어져 오는 사랑의 기운을 보내라.. 그러면 진정으로 사형사제로 대할수 있다.

후후,,, 혈기왕성한 20대 아이들을 방안에 가두고 하는 고문치고는 아주 백미죠.
한조가 너무 격렬하게 서로를 탐닉하며 땀을 뻘뻘흘리며 트레이너가 보기에 성욕을 분출할때 너희는 풀어야 할
에네지가 너무 많다.. 오늘밤 합방하면서 모든걸 풀기 바란다고 그들에게 신방이 차려 졌죠,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바라보면서 같이 비눗칠을 해주면서 탁기를 제거 하라는 엄명에 야릇한 신혼의 밤을 보냈었죠.
다음날 아침 방긋이 웃고 나오는 그들에게 나눔을 하라고 했고 지난밤에 있던 일들을 일일히 다 애기를 하더군요,

남자가 먼저 비눗칠을 해주면서 온몸을 마사지 하며 쓸어 갔고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내내 담담해졌다고..
여자의 나눔은 좀 놀랬습니다. 비눗칠을 하자 남자가 발기된 모습이 보였는데 참는 모습에서 애쓰고 있구나 생각 되니 더 열심히 쓸고 닦고 해지더랍니다.
다 벗고 이브자리에 누웠는데 자제하는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두손에 감싸 안으며 그렇게 밤을 보내고 왔다고.

성공의 의미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성스런 수련을 마친 사람들은 파트너와 격렬한 포옹을 하며 그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둘을 난 있을대까지 얼굴을 잘보지를 못했습니다.
내가 뛰어 넘지 못하는 한계라고 봤지만 이게 가당키나 한 수련이라고 보십니까?

아직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녀 총각이 보통은 군대에서 딱지를 뗀다고 보지만 여기서는 이제 합방도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입다물고 있다고 처음으로 말을 엽니다.
90년대 후반에 지도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했던 수련입니다.
정말로 성에너지는 스스로 다스릴줄 아는 난관이라고 보고 수련에 정진하면
그렇게 되는 트레이너의 목청에 그저 따랐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직단월드 지도자 였다고 살면서 말못하는 이유가 20대의 어린나이에 저지른 과오라고
여기기에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죠.

응큼한 탁기는 과감히 걷어 내라고 하면서 인간의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상대방을 여자로 보지 말아라.
정말로 사랑으로 보아라.. 우주에서 뿜어져 오는 사랑의 기운을 보내라.. 그러면 진정으로 사형사제로 대할수 있다.

후후,,, 혈기왕성한 20대 아이들을 방안에 가두고 하는 고문치고는 아주 백미죠.
한조가 너무 격렬하게 서로를 탐닉하며 땀을 뻘뻘흘리며 트레이너가 보기에 성욕을 분출할때 너희는 풀어야 할
에네지가 너무 많다.. 오늘밤 합방하면서 모든걸 풀기 바란다고 그들에게 신방이 차려 졌죠,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바라보면서 같이 비눗칠을 해주면서 탁기를 제거 하라는 엄명에 야릇한 신혼의 밤을 보냈었죠.
다음날 아침 방긋이 웃고 나오는 그들에게 나눔을 하라고 했고 지난밤에 있던 일들을 일일히 다 애기를 하더군요,

남자가 먼저 비눗칠을 해주면서 온몸을 마사지 하며 쓸어 갔고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내내 담담해졌다고..
여자의 나눔은 좀 놀랬습니다. 비눗칠을 하자 남자가 발기된 모습이 보였는데 참는 모습에서 애쓰고 있구나 생각 되니 더 열심히 쓸고 닦고 해지더랍니다.
다 벗고 이브자리에 누웠는데 자제하는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두손에 감싸 안으며 그렇게 밤을 보내고 왔다고.

성공의 의미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성스런 수련을 마친 사람들은 파트너와 격렬한 포옹을 하며 그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둘을 난 있을대까지 얼굴을 잘보지를 못했습니다.
내가 뛰어 넘지 못하는 한계라고 봤지만 이게 가당키나 한 수련이라고 보십니까?

아직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녀 총각이 보통은 군대에서 딱지를 뗀다고 보지만 여기서는 이제 합방도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입다물고 있다고 처음으로 말을 엽니다.




거참 08-11-03 10:49
ㅋㅋㅋ 센터내의 남녀혼숙의 문제는 이런 열반의 수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한 사람들이라 별일 아닌거죠?.
난 여자는 탐하는 섹스가 아니라 사랑의 교신이다.. 한센터에 남녀는 발령내는 것도 이상하다고 했는데 맘에서 몸에서 동하는대로 니꼴리는대로 이건 섹스가 아니다 마음만 다잡으면 된다는 논리네.
허참 희한한 동네네.. 말로만 듣던 소문들이 사실이었네,, 거 참 요지경속이네
ㅋㅋㅋ 센터내의 남녀혼숙의 문제는 이런 열반의 수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한 사람들이라 별일 아닌거죠?.
난 여자는 탐하는 섹스가 아니라 사랑의 교신이다.. 한센터에 남녀는 발령내는 것도 이상하다고 했는데 맘에서 몸에서 동하는대로 니꼴리는대로 이건 섹스가 아니다 마음만 다잡으면 된다는 논리네.
허참 희한한 동네네.. 말로만 듣던 소문들이 사실이었네,, 거 참 요지경속이네




??? 08-11-03 10:51
사표 쓰고 단월드 들어가야겠쓰.. 흐흐흐
사표 쓰고 단월드 들어가야겠쓰.. 흐흐흐




흑심이 08-11-03 12:39
결혼하지 않고 독신자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젊은 나이에 마음에 들면 서로 적당히 탐닉할 수 있다 암시를 주는 거지요...
특히 사형 사제의 경우,
적당히 구슬리면 아랫 것(?)들을 얼마든지...
흐흐흐...
흑심이 있는 젊은이 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인거지요..
그리고 아니라 해도 그 속에서 시간이 흐르면
흑심이 생기는 거지요...
지가 무슨 도인이나 된다고....ㅎㅎㅎㅎ
우스운 눈가림입니다.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기운이라....
그것이 바로 1g의 기운이지요...ㅎㅎㅎㅎ
결혼하지 않고 독신자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젊은 나이에 마음에 들면 서로 적당히 탐닉할 수 있다 암시를 주는 거지요...
특히 사형 사제의 경우,
적당히 구슬리면 아랫 것(?)들을 얼마든지...
흐흐흐...
흑심이 있는 젊은이 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인거지요..
그리고 아니라 해도 그 속에서 시간이 흐르면
흑심이 생기는 거지요...
지가 무슨 도인이나 된다고....ㅎㅎㅎㅎ
우스운 눈가림입니다.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기운이라....
그것이 바로 1g의 기운이지요...ㅎㅎㅎㅎ




후후 08-11-04 04:48
같은 지역내 사형이라는 다른 지원장 작자가 왜이리 여지원장 혼자 있는 센터를 들락날락했는지 알겠네. ㅋㅋ...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오더만. 그렇다고 내가 다닌 센터가 여지원장 혼자 운영하는... 지역내 중심 센터도 아니었는데. 그놈 눈빛이나 기기감각으로는 영~~ 눅눅했지. 목적있어 온 그 느낌. ㅋㅋㅋ. 그들은 센터 회원들이 돌아간후 무슨 수련, 상담, 일을 했을까?
같은 지역내 사형이라는 다른 지원장 작자가 왜이리 여지원장 혼자 있는 센터를 들락날락했는지 알겠네. ㅋㅋ...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오더만. 그렇다고 내가 다닌 센터가 여지원장 혼자 운영하는... 지역내 중심 센터도 아니었는데. 그놈 눈빛이나 기기감각으로는 영~~ 눅눅했지. 목적있어 온 그 느낌. ㅋㅋㅋ. 그들은 센터 회원들이 돌아간후 무슨 수련, 상담, 일을 했을까?




헐 08-11-04 11:48
아 이정도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만 붙이면 탄생하는 헤괴한 수련이라는 이름들,,
깨달은자 당신도 제자들 앞에서 옷다 벗고 보여주던지..이미 부끄러움은 해탈은 한 수준은 되니.
아 갑깝해지고....단월드 막장이 보입니다.
아 이정도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만 붙이면 탄생하는 헤괴한 수련이라는 이름들,,
깨달은자 당신도 제자들 앞에서 옷다 벗고 보여주던지..이미 부끄러움은 해탈은 한 수준은 되니.
아 갑깝해지고....단월드 막장이 보입니다.




도파라 08-11-06 16:21
수련이라는건 순수한 영혼으로 해야지. 결국 더러운 영혼으로 오염 되겠다.
사람을 더럽고 처참하게 , 밑바닥까지가게 하여 망가지게 하는 이들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며,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수련이라는건 순수한 영혼으로 해야지. 결국 더러운 영혼으로 오염 되겠다.
사람을 더럽고 처참하게 , 밑바닥까지가게 하여 망가지게 하는 이들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며,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미치겠… 08-11-10 19:34
지금도 하고 있다고요? 큰일났네 이번에 들어간 정신나간 친구가 있는데
지금도 하고 있다고요? 큰일났네 이번에 들어간 정신나간 친구가 있는데




휴 08-11-27 15:18
이글을 읽는 부모심정은 어떨까? 단월드에 출가 아닌 출가 보낸 지도자를 둔 부모님들이 이 사실을 알면,,, 미치겠네.. 아담과 이브의 성적인 수치심이 이승헌이가 수련으로 없애준다고.. 닝기리..
이승헌 너 이새끼는 부모간이라고 해도 다 큰 어른이 빨개 벗고 다닐수 있어? 직원들 모집해서 다 바바리맨 만들어 아예 교육이다고 여고 앞에 벌리고 있는 교육도 한번 잡아보지..
과유불급이 갈수록 너 자신을 해치고 명줄을 당기는구나.




교육비,기타등등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F&qid=3WSc4&q=%B4%DC%BF%F9%B5%E5+%B1%B3%C0%B0%BA%F1&srchid=NKS3WSc4


단월드 이승헌의 비리

http://womenpolicy.org/board/view.asp?idx=905&tablename=tblBoard

Wednesday, September 22, 2010

이승헌의 주장 - IBREA가 전세계 100개국에 지부가 있다고? ㅎㅎㅎ






한글 IBREA 싸이트 - http://kr.ibrea.org/introduce/intro.asp?page1=1&page2=2 - 에 가면 해외 100개국에 지부가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오타가 아니고 다른 납월드 단체와 홍보, 그리고 언론에 꾸준히 흘리는 거짓말 입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이런 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영문판 IBREA 싸이트에는 http://ibreaus.org/us/about/missionandvision.html 이런 주장이 없습니다. 한발건너에 있는 한글로 된 싸이트에서나 이런 거짓말이 먹히지 웹써치 30초면 탄로나는 영문 싸이트에는 절대 이런 사기 대놓고 못칩니다.

웹 알카이브로 이전 싸이트를 복구해 보면 2007년 9월에 해외 100개국 지부를 조작하느라 100개국 주소를 조작하려다 만 증거가 있습니다.
http://web.archive.org/web/20070917140850/www.ibrea.org/index.html

안티사이비(http://antisybi.org) 납월드 게시판 공지에서 보듯이 이승헌이 강천에서 유엔에 IBREA 를 창설했다는둥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했는데 이승헌이 '국제적'으로 주장하는 말 중에 국제적으로 인증된 정당한 주장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전 세계 100개국에 뇌교육 지부가 설립 되었다.
10개국 뇌교육 센터에서 3백만명이 ? ㅎㅎㅎ
현재 미국에는 200여개의 뇌교육 센터가 있으며
311개 초중고교 정규 뇌교육 수업에 뇌교육이 도입 되었다.

등등.
그런데. 이런 국제적으로 유명한 단체의 성과가 영문으로는 눈씻고 찾아도 없고, 뇌교육 센터 주소도 당연히 없습니다. 이런 사이비 단체의 근거없는 국제적 사기를 견제하는 사법기관의 강력한 대응이 아쉽습니다. 21세기에 이런 허접하고 어리버리한 사기가 법의 제재없이 가능하다는것이 신기할 따름 입니다.

Monday, September 20, 2010

마고상이 강제철거된 세도나 근처 코튼우드에는 무슨일이?

마고상이 강제철거된 세도나 근처 코튼우드에는 무슨일이?

알박기. 일단 세계명사들을 각국에서 다 초청했으니 1주일간만 설치허가를 내 달라고 해놓고 마고상 좌대를 강제철거가 힘들게 콩크리트로 3미터 높이로 발라서 세워버리는 거지. 일단 세워놓고 종교탄압을 외치며 들고 일어나면 지들이 함부로 철거 하겠어? (종교 안한다던 놈이 이런때는 종교탄압이래요 ㅎㅎㅎ)

이런 전략도 계획도 없는 이승헌식 무대뽀 드리밀기로 밀고 나가면 미국놈들이 순진해서 지들이 어쩔거야?

이랬던 마고상이 철거되고 난뒤에 그냥 찍소리 안하고 고가수련만 했으면 그냥 넘어갈것을 마고상에다 난봉꾼 코코펠리 상에 땅꼬마 단군까지 난리부루스로 만들어서 지구평화공원으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놓으니 주목을 받아 이번에는 거주지역에서 고가수련으로 돈버는 불법 상행위로 또 청문회가 열린단 말이지.

그리고 근처 Angel Valley 에서 몇달전에 또 다른 사이비가 정신수련 한다고 땀빼는 오두막에서 세명이 죽고나서 이동네 사람들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건 이승헌이로서는 운이 다 된거라고 봐. 동네신문에 헤드라인으로 뜨고.
http://verdenews.com/main.asp?SectionID=1&SubSectionID=1&ArticleID=38354

계속 관심을 받고 있지.
http://verdenews.com/Main.asp?SectionID=1&SubSectionID=1&ArticleID=37749

이 와중에 Robert Tracey 라는 아이디로 코멘트 다는 광신도는 이승헌이 유엔에서 대표기도한것에서 한수 더 떠서 A man who has addressed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a prayer for peace... 이따위 말도 안되는 코멘트로 큰웃음을 선사하고. 유엔 본회의 (General Assembly) 에서 기도 했다네 이놈은 ㅎㅎㅎ. 하여튼 광신도들은 영어로 코멘트 올리나 한글로 올리나 어쩌면 이리도 하는짓이 똑같은지. ㅉㅉ

기부형식으로 수련비 세금 안낸건 쇠고랑 차는 큰 문제거등. 이승헌이 관련 없다고 책임을 회피한다고 해도 돈이 쏠린쪽이 엄연 하니까 불안하지. 조만간 미국에서 이승헌이 얼굴 보기 힘들겠다. 그기다 풀스피드로 진행중인 27명 소송 법원 출두명령서라도 받으면 새되지. 성은을 입을 준비된 여자들이 우굴거리는 금남의 마고캐슬은 좀 썰렁 하겠네.

2주 남은 청문회에 또 인원수 채우려 LA 에서 광신도들 실어 나르고 조셉 알렉산더는 언론에서 사람들 눈에 안좋게 찍혀서 좀 뺄라나? 지금 선불교에서 집중 교육중인 제니퍼 싱 양이 또 단 보이스에 얼굴을 내밀겠고. 아무리 먹고 살 일이 막막해도 이런 허접 사이비 단체에 뭐하러 있냐? 추석인데 집에는 가냐? 못가면 전화라도 했냐? 누구하나 대답 한번 해봐라.

미국과 유엔에서 이승헌과 단월드/단요가 인지도의 실체

미국과 유엔에서 이승헌과 단월드/단요가 인지도의 실체

며칠전에 이승헌이 인지도에 대해 다움 블로그에 올렸더니 급했던지 몇시간 만에 가처분 신청해서 글 접근금지 조처를 취했다.

이승헌이 2008년 7월 9일 국제상황실 컨퍼런스 강천중에 분명히 그랬다. 2008년 6월 20일날 유엔에 국제뇌교육기구 (IBREA)를 창설했다고 ㅡ,.ㅡ 이거 거짓말인거는 삼척동자 무뇌충들도 다 알것이고. (공지참조)

http://kr.ibrea.org/introduce/consult.asp?page1=1&page2=6
IBREA 싸이트에 아직도 뉴욕에 국제본부를 두고 100개국에 지부를 통해 뇌교육을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단다. 이런 사기를 쳐도 무식하게 치는놈이 있나?
근데 세계 100개국에 있다는 본부는 왜 달랑 한국과 뉴욕밖에 없고 뉴욕 본부는 왜 전화도 안받는데?
http://kr.ibrea.org/introduce/map.asp?page1=1&page2=5

유엔 대변인 바와제인씨가 SBS 에 나와서 헛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보이스등에 아직도 세계 50대 정신지도자에 선정 되었다고 사기치는 얼간이들은 2000년 밀레니엄 종교지도자 (정신 빠진 놈들아 정신지도자 대회 아니었다)회의 공식 웹싸이트에 가서 이승헌이 언급이라도 됐는지 눈씻고 찾아보고 수십장 사진중에 이승헌이 사진한장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시길. 대표기도를 했다면 사진 한장쯤 있어야 할거 아닌가?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mwps_about.html

이승헌이 유엔에서의 인지도를 확인하는건 아주 간단하다. 이승헌 집단 외에 이승헌이 유엔에서 유명하고 미국에서 정신지도자나 뇌교육자로 유명한 언론보도가 눈씻고 찾아봐도 왜 한줄도 없는 이유는? 인지도 제로니까.

그리고 미국 15개 도시에서 일지 리 데이를 지정했다고 하는데 이 일지 리 데이가 그리 대단한 명예라면 미국 변두리 언론에라도 한줄쯤 나고, 해당 시청자료에 한번이라도 언급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구글로 Ilchi Lee Day 해보면 언론보도나 신빙성 있는건 한건도 없고 이승헌이 싸이트에서만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났다. 인지도 제로다.

San Francisco Weekly 에서는 이런짓으로 사기치는 이승헌 집단에 일침을 가하는 보도는 있었다.
http://blogs.sfweekly.com/thesnitch/2007/09/city_of_sf_gives_cult_day_in_s.php

아마존 베스트셀러 조작한건 자료가 다 있으니 할말없지? 이승헌 집단과 얼바인 대학, 코넬대학 등등 유명대학 공동연구도 해당 대학에서 사기로 밝혀졌고. 이름은 거창한 뇌과학연구원 뇌과학 연구성과 제로인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유엔에서나 이승헌의 날 선포로 납월드에서 이승헌의 인지도가 대단하다고 주장하는데 현실은 미국 주류언론에서 이승헌을 영적스승이나 정신지도자라고 호의적으로 언급된적이 슬프게도 단 한번도 없다. CNN 에서 씨리즈로 사이비인거 들통나고, Rolling Stones, Forbes, NY Post, CBS, ABC 등 주류언론에 사이비라고 들통나서 대한민국을 사이비 왕국으로 변질시키는 한국 최고의 매국노다.

물론 뇌호흡의 창시자지만 머리가 나빠 미국생활 십수년에 영어가 안돼서 언론 인터뷰도 못하는 비애도 있지만.

이승헌 인지도는 유엔에서도 제로. 미국 주류언론에서도 제로. 일지 리 데이 이것도 뉴욕에서만 1년에 5만장이 넘게 그냥 내주는 명예도 아닌 명예고, 인지도 제로인 놈이 한국에서는 마치 미국이 인정하고 유엔이 인정한 한국의 위대한 정신사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국이 낳은 위대한 정신지도자로 변신했다. 그나마 법무서운건 알아 가지고 박사라는 칭호는 안쓰니 다행인데, 야간대 체육과 편입한 최종학력에 총장이라는 직함은 스스로 좀 아니라고 생각 안드시나?

그리고 아직도 이승헌이가 박사라고 우기는 무뇌충들이 있더라고. 한둘이 아냐. 다움 써치 해보면 웃기지도 않어. 이런 사기는 사회질서와 공익을 위해 경찰이나 검찰에서 정리한번 안해주시나? 장난치시나?
이승헌 박사가 일러주는.. 이승헌 박사님이 희망편지.. 이따위 글들.